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타 흐루쇼프 (문단 편집) === 서방권에서의 평가 === [[쿠바 미사일 위기]]라는 문제를 제공 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나쁘지만, 서방과 지속적으로 교류나 대화를 시도했고, 전임자인 스탈린에 비하면 비교적 온건했기 때문에 비교적 좋은 쪽으로 평가된다. 특히 브레즈네프 시절에 "흐루쇼프 해빙"이 모두 되돌려졌다는 냉전적 견해가 있었고, 고르바초프 시절에도 구소련권에는 이런 견해가 널리 펴져 있어서 브레즈네프를 소련 붕괴의 원인을 만든 암군으로 보는 시각이 있었만, 현재는 흐루쇼프시절의 여러 자유화 조치가 브레즈네프 시절에도 상당수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로버트 서비스 같은 서방의 보수 역사학자들도 브레즈네프가 흐루쇼프의 여러 조치들을 과거로 되돌리기는 했지만, 흐루쇼프를 본받아 스탈린식의 공포정치나 국가폭력은 자제했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브레즈네프는 흐루쇼프를 축출하고, 기록말살형 수준으로 그의 업적을 무시했지만, 흐루쇼프가 추구한 자유화를 좋게 평가했다고 볼 수 있다. 그와 별개로 과거 동구권 영향권이였다가 현재 서방권으로 편입된 헝가리, 폴란드, 독일(동독 지역)에서는 [[1953년 동독 봉기]], [[1956년 포즈난 시위]], [[1956년 헝가리 혁명]]을 탄압한 전적 때문에 평가가 나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